팝가수 비욘세가 GQ화보 인터뷰를 통해 남편과의 침실 비밀에 대해 살짝 털어놔 화제다.
비욘세는 남편 제이지와 종종 음악을 들으면서 성행위를 즐기곤 한다고 밝혔다.
비욘세는 “난 두려움을 느끼면 그냥 두려움을 느끼고 수긍하고 그러면서 잊는다”며 “난‘Make Love to Me’ 음악에 맞춰 남편과 사랑을 나누면서 기분을 푼다”고 털어놨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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