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성과공유회는 3개 기구가 공동 선정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정책을 발표하는 자리다. 제안 정책은 ▲수원시청소년의회 'PM 불법 주정차 개선 방안' ▲수원청소년교육의회의 '전동 킥보드 사고 예방 대책'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의 '사용자 본인 확인 및 면허 인증 강화' 등이다.
3개 기구 대표 청소년들은 정책 제안서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전달하며 "정책을 수립할 때 반영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문제를 관찰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청소년참여기구연합은 수원시청소년의회, 수원청소년교육의회,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 청소년의 정책 참여권 확대와 의견 반영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