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수상은 백승호 이사장이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오랜 기간 의료 현장에서 헌신하며 전문성을 쌓아온 것은 물론, 의료기관 운영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문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백승호 이사장은 26년간 손 저림(손목터널증후군) 질환 분야에서 풍부한 진료 경험을 쌓아 해당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성수의료재단 이사장으로서 인천백병원과 비에스종합병원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백 이사장은 의료를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오며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해외 의료봉사와 국제 학술 교류에 참여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의료 기술 발전에 힘써왔다.
비에스종합병원은 강화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나눔의료’를 시행해 선천성 다지증을 가진 베트남 국적 환자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나눔의료는 지역 기반 공공의료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의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백승호 이사장은 “의료인의 길을 걸으며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가르쳐준 모교와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료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동문 사회의 건강과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은 최근 ‘2025 노인의료나눔재단 성과보고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의료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비에스종합병원은 '2025 급성심장정지환자 조사'에 성실히 참여해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과 의료 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