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금융교육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을 형성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저축의 종류 △예금자보호제도 △저축과 투자 비교 △사회초년생의 필수 금융상품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생들이 모바일을 활용해 직접 참여하는 주식 모의투자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저축과 투자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스스로 재정관리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이번 금융 교육이 청소년들이 금융의 기초를 이해하고 바른 금융생활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4일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BNK두근두근 금융스쿨–금융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식’을 갖고, 미래세대 금융 문해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사업에 착수했다. 해당 콘텐츠는 2026년 3월부터 지역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소년 야구 발전 위해 후원금 3000만 원 전달

‘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예금’은 2007년 BNK가을야구정기예금으로 첫 출시된 이후 올해로 19년째 판매되고 있는 부산은행의 대표적인 스포츠 연계 금융상품이다. 롯데자이언츠의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판매 금액의 일부를 지역 야구 발전 후원금으로 환원하는 구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부산은행 신식 개인고객그룹장은 “부산은행은 지역 연고 스포츠 구단과 함께하는 금융상품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열정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역에서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원칙 아래, 스포츠,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활 속 체감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 육상 우수선수·지도자에 포상금 지급

올해 부산 육상 선수단은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2000년 이후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부산은행은 부산광역시육상연맹 회장사로서 행사에 참석해 미래 육상 인재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들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선수 육성을 지원했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초 체육발전과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1981년부터 부산광역시육상연맹 회장사를 맡아오며, 매년 후원금과 포상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09년부터 육상실업팀을 창단·운영하는 등 지역 육상 발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