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국내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이후 이틀 만…국내 애니메이션 영화 흥행 ‘톱5’에도 이름 올려

'주토피아 2'는 2024년 9월 개봉한 '베테랑 2'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국내 관객수 600만 명을 넘어선 작품이 됐다.
앞서 12월 18일 '주토피아 2'는 누적 관객수 569만 명을 넘기며 국내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초로 연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이전까지 올해 박스오피스 1위였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2위로, 2위였던 '좀비딸'은 3위로 밀려났다
아울러 '주토피아 2'는 '겨울왕국 2(2019)', '겨울왕국(2014)', '인사이드 아웃 2(2024)', '엘리멘탈(2023)'에 이어 국내 애니메이션 영화 누적 관객수 '톱5'에 이름을 올렸다. 모두 디즈니&픽사 작품에 해당한다.
국내뿐만 아니다. '주토피아 2'는 12월 15일 기준 글로벌 흥행 수익 11억 달러(약 1조 6291억 원)를 돌파하며 올해 할리우드 영화 중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전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토피아 2'는 토끼 경찰 '주디'와 그의 파트너 여우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를 그린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