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농어업·교육·생활행정 전반에서 정책성과 인정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제도·예산까지 연결, 정책 완결성에서 차별화된 평가 받아
[일요신문]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이 12월 19일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2023·2024·2025년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속성과 실효성을 겸비한 의정활동 성과를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승우 의원은 2025년 의정평가에서 출석률, 조례 입법, 질의의 질적 수준, 주민 민원 처리 성과 등 전반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입법 성과 측면에서 첨단산업 육성, 농어업인 생계 안정, 교육·안전·소비자 보호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다수의 조례를 제·개정하며, 선언적 입법이 아닌 예산·사업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제도 개선을 지속해 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 제도화, 농어업인 전기재해 예방 지원, 이차전지·푸드테크 산업 육성, 청소년 참여 확대, 대부업 광고 관리 등은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지역 현안과 직결된 노포–정관선 조기 착공 추진,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고부가가치화, 공영주차장 확충, 생활밀착형 행정·금융 서비스 접근성 개선 등 주요 공약과 정책 과제에 대해서도 단계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실질적 진전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우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3년 연속 최우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이 옳은 방향임을 확인해 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구조를 바꾸고 삶을 개선하는 정책으로 시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는 말하는 곳이 아니라 해결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부산의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생활의 불균형 해소라는 두 과제를 끝까지 완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