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으로 인해 인허가 건수와 개발 관련 업무가 많은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부패방지 업무 추진과 반부패 시책 효과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에서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및 추진기반 마련 ▲반부패·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부패 유발요인 정비 ▲공공재정 누수방지를 위한 기관별 자체 노력 등의 지표 평가 항목 모두 만점을 받는 등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
시는 ▲기관장 주관 '더 청렴' 협의체 운영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기본 조례 제정 ▲공직 생애주기별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 전시회 개최 등 신규 시책을 포함한 총 25개의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화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