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및 국내 브랜드 연계 마케팅 등...한국 관광 활성화에 기여

특히 국내 철도운영기관 최초로 1회용 교통카드 신용결제 시스템과 애플페이를 도입하고 해외 철도 결합 승차권 출시와 열차 내 4개 국어(한·영·중·일) 안내방송을 송출하는 등 외국인 이용 편의에 특화된 서비스를 적극 도입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 철도기관과의 교차 홍보, 국제 관광박람회 및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를 통해 방한 관광 수요를 촉진했으며, 승강장에 전통문양을 적용한 공간 디자인, 세븐틴 콘서트 테마열차 운행, 퍼스널컬러 진단, 캐리커처 체험 등 K-컬처와 연계한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철도 이용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며, 공항철도가 한국 관광의 첫 관문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일규 공항철도 고객사업본부장은 “공항철도는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열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한국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