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투표 결과 ‘부산항 종사자 4년 연속 중대재해 0’, ‘전 세계 항만 경쟁력 4위로 부산항 위상 입증’, ‘2년 연속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 지속가능경영 평가 대상’ 등이 올해의 부산항 주요 성과로 선정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올해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을 토대로 사업현장의 종사자 중대재해 ‘0건’을 달성하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안전한 부산항을 실현했다.
세계 최대 선급기관이자 글로벌 인증기관인 노르웨이 선급(DNV)에서 연결성, 생산성,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발간한 ‘세계 선도 컨테이너항만 보고서 2025’에서 세계 4위 항만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허브 항만의 위상을 입증했다. ESG경영 분야에서도 전 세계 1,000여개 기업, 공공기관 등이 참가하는 국제적 평가(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 2년 연속 세계 1위를 수상하며 ESG 항만의 기준을 선도했다.
그 외에도 재무건전성(창립 이래 22년 연속 흑자경영 달성), 해양관광(국제여객·크루즈 113만명 방문), 친환경(친환경·무탄소 항만 안내선 e-그린호 출항), 디지털 전환(디지털 게이트로 교통 혼잡 해소) 등의 분야에서 10대 성과가 선정되며 부산항의 다양한 사업성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부산항만공사는 그간의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아 정부, 공인인증기관 등으로부터 외부 수상 22개 및 대외 인증 16개, 총 38개의 외부 수상·대외 인증이라는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대외 신인도를 강화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올 한 해 부산항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과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부통제 문화 확산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부산항만공사는 내부통제와 자체감사 기능이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과 구성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내부통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고, 이를 실제 기관 운영에 접목해 내부통제가 전사적 실천과제로 인식되고 자율적·지속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체계를 고도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사는 앞으로도 내부통제 및 감사 체계를 고도화하고 전문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공공부문 전반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제고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감사패 수상은 내부통제와 감사가 조직의 핵심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고민하고 실천해온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위험관리와 투명경영을 통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50001‘ 인증 취득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인증 취득을 위해 △에너지 사용 실태 분석 △에너지 성과 지표 설정 △모니터링 및 관리 절차 구축 △임직원 인식 제고 및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부산항만공사에서는 하역장비 전동화 지원, 항만 내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 등 다양한 탈탄소 및 에너지 정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인증을 통해 이러한 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경영체계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에너지 사용 효율화를 통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부산항을 실현하며 글로벌 항만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북항 마리나 겨울방학 어린이 수영특강 접수 시작

강습내용은 호흡법, 물에서 뜨기, 영법 교정 등 수영을 처음 배우는 초보자부터 수영에 능숙한 어린이까지 수준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수영특강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기간 내 부산 북항 마리나 아쿠아시설 1층 리셉션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접수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 북항 마리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