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민 의원 “저런 말 할 수 있는 사람 어떤 공직도 맡아서는 안 돼…즉시 사퇴해야”

이어 장 의원은 “사람에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공직도 맡아서는 안 된다. 모든 국민, 노동자에 대한 폭력이다. 모든 공무원에 대한 갑질이다. 특히 국민주권정부 국무위원은 더욱 아니다”고 비판했다.
앞서 TV조선은 2017년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이던 이혜훈 후보자가 인턴 직원에게 폭언한 육성이 담긴 녹취를 공개했다. 자신과 관련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녹취에서 이 후보자는 “네 머리에는 그게 이해가 되니? 너 뭐 아이큐 한자리야?”라며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임이라고 그렇게 터졌다고 네 마음대로 지껄이고 떠들어”라고 말한 사실이 보도했다.
이강원 기자 2000w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