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바른치과 진해자은점 김정우 대표원장은 “자연치 보존은 매우 중요한 치료 원칙이지만 치아 뿌리를 지탱하는 골조직이 이미 크게 손상된 경우에는 보존 치료의 결과가 제한될 수 있다”며 “치조골 상태와 염증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치아 유지 여부를 판단할 때에는 치조골 소실 정도, 치아의 기능 유지 가능성, 염증의 반복 여부, 전체적인 구강 위생 상태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통증이 뚜렷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치료 시점을 늦추는 경우도 있으나, 치주질환은 초기 단계에서는 자각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특성이 있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365바른치과 진해자은점 김정우 대표원장은 “발치 여부는 신중하게 검토돼야 하지만, 이미 치주조직의 손상이 안정선을 넘어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면 치료 시점을 지연하는 것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며 “명확한 평가를 기반으로 적절한 시점에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장기적인 구강 건강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치아 보존과 발치 여부는 단순히 한 부위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구강 기능과 향후 치료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적절한 평가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시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다시 강조하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