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은 1832조 3154억 원…전년 대비 12.8% 증가

일반 아파트 시가총액은 1468조 70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0.5%, 재건축 아파트는 363조 6000억 원으로 1.9% 늘었다.
자치구별로 강남 3구 △강남구 331조 4000억 원 △송파구 236조 1000억 원 △서초구 222조 2000억 원 등이 시가총액이 컸다. △양천구(97조 4000억 원) △강동구(86조 8000억 원) △성동구(82조 6000억 원) 등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윤지해 부동산R114 연구위원은 “서울에서 신축 아파트 선호가 강해지면서 신축 프리미엄이 가격에 반영됐고, 이 영향이 인근 구축 아파트까지 확산됐다”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특정 지역과 상품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