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장려금 지원 대상은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하는 광명시 소재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가입일로부터 최대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장려금은 본인이 납부하는 부금과 별도로 추가 적립되고, 연복리로 이자가 붙는다. 신청은 올해 12월 말까지 가능하며, 노란우산 가입 시 함께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2023년 경기도 지방정부 최초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사업을 도입해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관내 소상공인 1,595명에게 총 1억 9,400만 원을 지원했다. 2025년 말 현재 관내 노란우산 누적 가입자는 9,356명에 달한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