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유서 발견…두 차례 경찰 출석해 조사 받아

A 씨는 1월 19일 지방의회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수원영통경찰서에 출석해 1시간 30분가량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이보다 앞서 2025년 5월에도 같은 의혹으로 수원영통서에 출석해 조사받은 바 있다.
수원영통서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순 없지만 항공료 관련 수사와 관련한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사받고 있었다”며 “총 두 차례 출석했는데, 전날 출석은 지난번 조사 때 마무리되지 못했던 사항을 재차 확인하려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 증거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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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기자 win9@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