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오후 2시 하버파크호텔인천에서...공직·경영 현장의 소회와 지역 사랑 담아

책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았던 저자의 성장기, 인천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정책 현장의 기록, 인천글로벌시티 대표로서 송도 아메리칸타운 조성 사업을 이끌며 느끼는 경영인으로서의 고뇌와 보람을 진솔하게 담았다.
백 전 대표는 저서에서 "화려한 성과보다는 그 성과를 만들어 가는 과정 속의 사람이 중요하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비로소 진정한 소통과 변화가 시작된다"고 자신의 철학을 드러냈다.
출판기념회는 인천 지역 정·재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백 전 대표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담론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백 전 대표는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시장 비서실장, 국민의힘 인천시당 사무처장, 국회의원 보좌관, 인천발전포럼 사무총장, 민선 8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 등 인천시청의 정무라인, 정당의 사무처, 그리고 공공 개발 사업의 경영진까지 행정과 정치를 두루 경험한 '정무·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유정복 인천시장의 최측근 인사 중 한 명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