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6.17점, 2024년 59.68점 기록하다가 지난해 65점 대로 급상승

서울 아파트 청약 가점은 지난 2019년 분양가 상한제 시행 후 지속 높아졌다. 2020년 59.97점이던 청약가점 평균은 2021년 62.99점까지 올랐다. 이후 2022년 47.69점으로 하락한 후 2023년 56.17점, 2024년 59.68점으로 상승했다가 지난해 65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고득점 통장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 3구 등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 분양한 송파구 신청동 ‘잠실 르엘’은 전용면적 74.5㎡에 84점 만점 통장 가입자가 청약했고, 10월 분양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트리니원’은 전용 84.9㎡에 만점에서 2점 모자란 82점 통장이 청약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