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취약 청소년 대상 맞춤형 서비스 제공...27일까지 신청

지원 분야는 생활비와 교육비를 포함해 건강관리, 심리상담, 자립 지원, 법률 서비스 등으로 폭넓다. 지원 방식은 현금뿐 아니라 물품과 서비스 제공을 병행해 대상자의 필요에 맞는 실질적 도움에 초점을 맞췄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군은 온·오프라인 신청 창구를 동시에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가평군이 함께 지원하는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위기청소년 보호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센터는 개인·집단 상담과 심리검사, 인터넷 과의존 및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쉼터 운영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