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시장 “민원서비스 혁신 통해 신뢰받는 하남시 만들 것”

하남시는 앞서 2023년과 2024년에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했다.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 등 민원행정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와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이 시스템을 통해 우범지대 CCTV 설치 민원은 경찰·시청·자율방범대가 동시에 협의해 시설 설치와 순찰 강화로 이어졌고, 전기차 화재 관련 민원은 소방·환경·주택 부서의 공동 대응으로 매뉴얼 공개와 합동훈련까지 확대됐다.
민원 담당자 보호와 시민 소통 강화 노력도 평가에 반영됐다. 하남시는 전 부서 통화 전수녹음과 민원 응대 권장시간 설정, 휴대용 보호장비 확대 운영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열린시장실과 이동시장실, 주민과의 대화, 시민참여 주간회의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5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하남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