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당아카데미는 △노래교실 및 웃음치료 프로그램 △자개반지 만들기 체험 △거북목 탈출을 위한 재활운동법 △한방차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돼 운영될 예정이며,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구조로 마련됐다. 병원은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과 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달서 당당한방병원 서종길 병원장은 “지역 의료기관은 치료를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야 한다”며 “당당아카데미가 건강한 생활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형 건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당당아카데미 1기’는 2026년 3월 1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5회차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선착순 25명을 모집해 병원 원내에서 수업이 이뤄질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병원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