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일산신도시 선도지구를 방문해 노후계획도시 정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강촌마을 현장점검에 나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사진=고양특례시 제공시에 따르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1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환 국회의원, 김성회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과 함께 일산신도시 선도지구인 강촌마을을 찾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강촌마을에서는 일산신도시 개요와 선도지구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이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단지 내 주요 시설의 노후 상태와 정비 필요 사항을 확인했다.
일산신도시 정비사업 주민간담회 현장. 사진=고양특례시 제공이어 백석별관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과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사업본부장, 선도지구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기준용적률과 특별정비계획 수립 방향 등 주요 쟁점을 논의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산신도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2만 7천 세대가 늘어나고 이것은 신도시 하나가 더 만들어지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여건에 맞는 적정한 건축계획과 실현 가능한 기반시설 확충 계획을 세워 도시가 품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주민들과 함께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