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버스 시즌2’ 참석...9호선 연장 등 핵심 교통대책 경기도 지원 요청

이날 행사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용진 GH경기도시공사 사장,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각 분야 전문가,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 방향과 정주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기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교통 인프라가 제때 구축되지 않으면 시민 불편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핵심 교통대책이 입주 시기와 맞물려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향후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3기 신도시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 구축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