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0억 원 규모...고금리 시대 경영 안정화 및 자금 부담 완화 기대

지원대상은 남동구 소재 중기업(제조업)과 제조업, 제조업 관련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지식기반서비스업에 해당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남동구에 주사업장 또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협약 금융기관의 총 융자 규모는 예년과 동일한 150억 원이며, 융자 한도액은 업체당 중기업(제조)·소기업 3억 원, 소상공인 5천만 원이다.
금리는 시중금리를 적용하고, 구에서 지원하는 이자 차액 보전금리는 연 1.7%(기본) 또는 2.0%(우대)다. 상환기간은 총 3년으로 ‘1년 거치 4회 균등분할상환’ 또는 ‘6개월 거치 5회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도 이자 차액 보전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자금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