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투구로 시범경기 첫 홀드 챙겨…또 한 편의 야구 드라마 탄생할지 주목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시범경기 홈구장 ‘캑티 파크 오브 더 팜 비치’에서는 지난 3월 10일(한국시간) 휴스턴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와이스는 5-2로 앞선 6회초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3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1자책) 1볼넷 6탈삼진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했다. 직구와 변화구의 제구가 모두 안정적으로 형성되면서 타자들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불펜 경쟁 속에서 존재감을 분명하게 드러낸 와이스는 이날 총 48개의 공을 던져 33개의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었다. 시범경기 두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했고, 첫 홀드도 챙겼다. 이날 경기는 10-3으로 휴스턴이 승리했다.
한화 이글스 시절 ‘대전 예수’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와이스의 불펜 피칭과 시범경기 현장은 위 영상과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요한 PD pd_yos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