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대와 주요 매대는 종일 고객들로 붐비며 재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직원들은 부족한 상품을 수시로 보충하며 영업 정상화에 힘썼고, 일부 진열대는 입고가 완료되지 않아 치즈 매대에 텀블러, 요거트 매대에 프라이팬을 임시 진열하는 등 빈 공간을 최소화하는 모습도 보였다. 냉장 진열대 일부에는 상품 입고 준비 안내문이 게시돼 재정비가 진행 중임을 알렸다. 홈플러스는 이번 영업 재개를 통해 운영을 정상화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채훈 기자 freeinternet@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