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7일 오전 8시 20분경 경북 구미시 오태동에 위치한 경북광유에서 벙커C유가 저장된 옥외탱크가 폭발했다.
이 탱크에는 벙커C유 20만 리터가 저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119구조대가 긴급출동해 화재진화와 함께 인명 피해 여부를 살피고 있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벤자민’ 임현서, 김앤장 출신 변호사들과 새로운 도전…AI 기반 로펌 ‘초월’ 설립
온라인 기사 ( 2024.10.03 1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