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장신영 미투데이
배우 장신영의 길바닥 수면이 화제다.
장신영은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너무피곤해요…창피한줄도모르고 길바닥에서..옆엔 울 헤어하는동생 ㅠㅠ 지켜주지못해미안..아~~~힘들구나…요즘거의 이런상태로. 잠을청하는듯…”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신영은 의자에 앉아 담뇨를 덮은 채 폭풍수면을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쓰럽다”, “힘내세요”, “고생이 많다” 등 반응이다.
장신영은 JTBC 일일연속극 '가시꽃'에서 전세미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