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좋은아침> 캡처 사진
[일요신문]
김병후 박사의 집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방영된 SBS <좋은아침>에서 김병후 박사가 가족과 함께 사는 자신의 해피하우스를 공개했다.
김병후 박사의 집은 11년간 똑같은 인테리어를 유지하고 있었다. 김병후 박사의 집은 세월에도 변치않는 세련미와 깔끔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앤티크 가구로 꾸며진 집 안은 아내의 취향이 반영된 것이었다. 특히 김병후 박사는 거실에 위치한 벽난로를 자랑하며 “여기서 둘이 한 잔 하기도 한다”고 밝혀 닭살 부부의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김병후 박사는 와인 진열장을 소개하며 자신의 보물인 다양한 고급 와인을 보여줘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