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13 프로야구가 30일 오후 2시에 개막전을 치르며 7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날 개막전은 지난해 우승팀인 삼성 라이온스가 대구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포함 전국 4개 지역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2013 프로야구는 신생 NC 다이노스의 합류로 9구단으로 늘어났다.
이날 경기는 삼성 배영수, 두산 선니퍼트, 기아 사소, 넥센 나이트, SK 레이예스, LG 리즈, 롯데 송승준, 한화 바티스타가 각팀 선발투수로 출격대기하고 있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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