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가 끊임없이 불거졌던 성형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4일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에 남편 미키정과 출연한 하리수는 “남들 할 만큼 했다”며 성형을 인정했다. 하리수는 성형 부위까지 하나하나 짚어가며 설명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하리수는 부부 사이의 폭행 사건, 미키정 30억 도주설 등의 루머도 해명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하리수 시어머니가 최초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리수 부부가 출연하는 '기분 좋은 날'은 4일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