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종옥이 등에 용문신을 한 채 상반신을 노출에 화제다.
배종옥은 SBS 새 주말연속극 ‘원더풀마마’ 녹화에서 카리스마 연기를 위해 용문신을 선보였다.
극중 사채업자로 나오는 배종옥은 문신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헤나’를 시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종옥은 샤워신에서 등에 새긴 용문신을 공개했다. 현장 스태프들은 배종옥의 과감한 연기에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주말연속극 ‘원더풀마마’는 13일 밤 8시50분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