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주 트위터
주는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광철 오빠! 책 너무 잘 읽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는 다소 진한 아이라인을 그린 성숙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몰라보게 갸름해진 턱선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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