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호근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가 4경기만에 승리했다.
울산은 11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경기에서 후반 마스다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이겼다.
울산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19분 김성환의 롱드로인 도움으로 마스다가 오른발로 차 넣어 골을 터트렸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
영구제명 위기 손준호 솟아날 구멍 ‘중국 연좌제 수사’ 사례 톺아보니
온라인 기사 ( 2024.09.27 1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