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가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신화 '디스 러브(This love)'는 25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1위 후보에 오른 조용필 '바운스(Bounce)'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사진출처=MBC ‘쇼!음악중심’ 방송캡처
신화 '디스 러브'는 사전점수에서 5634점을 받아 6478점을 받은 조용필 '바운스' 보다 낮았으나 생방송 문자투표에서 2000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신화는 “조용필 선배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라 영광스럽다. 솔직히 예상을 안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이효리와 이기찬이 컴백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효리는 'Holly Jolly Bus', 'Bad Girls'로 무대를 후끈 달궜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