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일요신문]
배우 이현우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현우는 극중 북한 최연소 남파 요원 리해진 역을 맡았다.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들개로 태어나 괴물로 길러진 북한 최정예 스파이들의 달동네 잠입기를 코믹하게 그려냈다. 오는 6월 5일 개봉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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