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일요신문]
손연재와 현아를 닮은 듯한 미모의 대만 자매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만 얼짱 세 자매 미모 폭발'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자매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S 라인을 소유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어린 막내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되면서 꽃자매 3인방이 탄생했다. 막내는 어린 나이에도 언니들처럼 우월한 미모를 지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만에 이런 미녀들이 있었다니” “연예인 아닐까?” “부모님 외모도 궁금하다” “유전자가 정말 우월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