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아빠어디가’ 하차-잔류설
배우 성동일이 '아빠 어디가' 하차할 예정이라는 일부 보도와 잔류설에 대해 제작진이 해명하고 나섰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측은 성동일 하차설과 관련해 “논의 조차 언급된 적 없으며 영화 촬영으로 인한 약간의 부담감 토로는 있었지만 심각하게 논의를 하거나 하차에 대해 말한 적은 없다”라며 일부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이어 “성동일, 성준 부자의 모습은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을 것이다. 제작진과 성동일은 최대한 배려하고 맞춰 앞으로도 촬영을 잘 이끌어 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매체에서는 '아빠 어디가' 성동일 하차설, 잔류설 등을 보도해 세간의 이목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