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남미를 대표하는 이탈리아와 브라질이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선두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두 팀은 23일(한국시간) 새벽 4시 살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컨페더컵 A조 최종전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이탈리아와 브라질은 현재 2승씩을 거둬 내일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이미 이번 대회 4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하지만 두 팀은 각각 유럽과 남미를 대표하는 축구 강국이라는 점에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명승부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과연 컨페더컵 결승무대를 앞두고 예비 시험을 치르는 두 팀 중 어느 팀이 기선제압에 성공할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