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도가 올 초부터 추진하고 있는 ‘융복합 도시마을 만들기 사업’인 맞춤형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2014년도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경기도 맞춤형정비사업’으로 지정된 시흥시 은행지구와 의왕시 금천마을 등 2개소가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뉴타운 해제지역 등 주거환경이 불량한 구도심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맞춤형정비사업은 주민이 주도하고 공공과 지역단체가 지원,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 하는 현지개량형 사업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4월 ‘맞춤형정비사업’ 지원 대상 8개 지구를 선정하고 계획수립 비용으로 각 1억 원씩을 지원한 바 있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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