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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얼룩을 해결해 주는 아이디어 머그잔이 나왔다. 짐바브웨의 두미 은들로부와 티제레 치리가 개발한 일명 ‘공중부양 머그’는 이름처럼 마치 머그잔이 공중에 붕 떠있는 듯한 모양을 하고 있다.
손잡이와 컵받침이 연결되어 있는 모양이며, 커피 방울이 바닥에 묻지 않고 컵받침에 떨어지기 때문에 깔끔하다.
바나나 고리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이 머그잔의 가격은 22파운드(약 4만 원)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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