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류수영 미투데이
[일요신문] 배우 류수영이 시원한 냉면을 먹기직전의 사진을 공개했다.
류수영은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 덥습니다. 점심에 먹은 냉면 사진 하나 투척하고 저는 다시 촬영장으로 갑니다. 모두모두 더위 조심”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살얼음이 낀 시원한 냉면에 삶은 달걀이 올라가 있어 군침이 돈다. 또한 류수영은 가슴까지 파인 나시티에 남방을 걸친 시원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냉면을 먹기 직전 설레는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류수영 먹방 직전이다” “냉면 정말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네요” “냉면 사진이 군침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