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근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여자 스포츠 선수’ 순위에서 러시아의 테니스 선수인 마리아 샤라포바가 1위를 차지했다. 샤라포바가 12개월 동안 벌어들인 액수는 2900만 달러(약 328억 원). 이 가운데 2300만 달러(약 260억 원)는 광고 모델 수입이었다. 김연아는 900만 달러(약 102억 원)를 벌어들여 7위에 랭크됐다.
한편 전체 스포츠 선수 톱 100에 이름을 올린 여자 선수들은 세 명에 불과했다. 22위에 오른 샤라포바 외에도 미국의 테니스 선수인 세레나 윌리엄스와 중국의 테니스 선수인 리나가 각각 68위와 85위에 올랐다. 전체 1위는 8000만 달러(약 907억 원)의 수입을 올린 타이거 우즈가 차지했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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