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장윤정 이모의 폭로로 장윤정닷컴과 장윤정 이모글이 재조명 받고 있다.
장윤정의 가족사에 대한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장윤정닷컴'은 지난 5월 31일 개설됐다. 장윤정의 재상탕진 문제가 불거지면서 개설됐으나 지난 9일 방영된 tvN <eNEWS>에 장윤정의 이모가 출연해 과거 장윤정 팬카페에 올린 '장윤정 이모글'이 사실임을 밝히며 장윤정의 가족사 문제가 다시 불거졌다.
방송에서 자신을 장윤정의 이모라고 소개한 전 아무개 씨는 “나는 육 씨(장윤정 어머니)와 아버지가 다른 자매다. 장윤정과 관련해 나오는 기사를 보고 억울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장윤정의 이모는 인터넷에 떠도는 '장윤정 이모글'에 대해서도 전했다. 장윤정 이모글에는 “장윤정이 어린시절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인기가 있어 10살 때부터 밤 무대를 뛰었으며 장윤정 모친이 그 돈으로 화투를 쳤다” “장윤정 모친은 장윤전이 초등학교 4학년 때 집을 나가서 장윤정의 부친이 엄마 노릇까지 했다”는 등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장윤정 이모의 폭로로 장윤정의 가족사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장윤정닷컴'에 대한 관심도 집중됐다. 장윤정닷컴은 3가지 사건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첫 번째는 재산 탕진에 관한 진실 공방, 두번 째는 부모님의 별거 이유, 세 번째는 장윤정의 외가에는 무슨일이 있었나 등의 궁금증이었다. 사이트는 장윤정에게 속시원한 진실해명을 촉구하고 있다. 현재 해당 사이트는 접속자수의 폭주로 접속불가 상태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