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닷컴_캡처
[일요신문] 장윤정 가족사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에게 진실을 요구한다는 장윤정닷컴이 여전히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장윤정과 가족에게 진실을 요구한다며 지난 5월 개설된 장윤정닷컴이 성인 용품 판매사이트로 연결된다는 것.
보도에 따르면 장윤정닷컴의 홈페이지 주소는www.jangyunjung.kr로, 해당 사이트는 현재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장윤정닷컴, www.jangyunjung.com'을 연결하자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로 연결된다.
한편 장윤정의 어머니와 남동생은 모 방송에 출연해 가족사를 폭로, 파문이 일고 있으며 이모글 역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