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일요신문] 현성식 기자 = 국회 공공의료 국정조사 특위의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에도 불구하고 경남도의 진주의료원 청산 절차가 진행됐다.
경남도 진주의료원 대표청산인은 15일 진주의료원 채권 공고를 내고 채권자들에게 채권을 신고하라고 안내했다.
채권신고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다. 의료원 대표청산인은 박권범 전 진주의료원장 직무대행이다.
경남도는 이 기간 동안 3차례 채권신고 공고를 낸 뒤 법원으로부터 부채 동결 조치와 동시에 진주의료원 자산을 확정하게 된다.
경남도는 의료원 자산이 확정되는 대로 오는 9~10월께 진주의료원 최종 매각공고를 낼 것으로 보인다.
ilyo11@ilyo.co.kr
해외대학 연수 기회 ‘경기청년 사다리’ 5,250명 몰렸다
온라인 기사 ( 2026.03.31 14:5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