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김성주 트위터
[일요신문] 방송인 김성주가 민국과 민율의 분수대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주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근데 이 물 받아먹어도 되는 거죠?”라는 글과 함께 아들 민국과 민율의 코믹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국과 민율은 멀리서 떨어지는 분수대의 물을 받아 먹는 듯한 코믹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어린 민율의 천진난만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앞서 민율은 김성주-민국 부자가 출연중인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 가족 특집으로 출연해 특유의 천진난만한 행동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