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방송캡처
[일요신문] 코요태가 컴백했다.
2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코요태가 신곡 '할리우드(Hollywood)'로 컴백 신고식을 마쳤다.
코요태는 특유의 밝은 안무와 노래로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 유쾌한 분위기을 전했다. 더불어 김종민과 빽가의 모습과 더불어 훨씬 날씬해진 신지의 모습까지 팬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코요태의 신곡 '할리우드'는 90년대 감성의 멜로디와 2013년 유행인 일렉트로닉이 합쳐진 레트로디스코 장르로, 일록트로닉 사운드에 디스코 분위기가 있는 반전의 곡이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