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 김길중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30일 오후 3시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 지킴이 '게이트키퍼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봉사단은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수료한 전문봉사자로서, 지역내 청소년들에게는 자살예방교육 및 프로그램을 통한 인식개선, 독거노인 및 자살고위험군의 대상자에게는 상담 및 말벗 등의 활동을 지원해 생명존중 문화 조성하고 정서적 공감대 형성을 통한 자살예방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봉사단 활동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및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마포, 성북, 중랑, 노원, 도봉)가 함께하는 공동사업으로, 발대식에서는 참여 6개 단체 협약 체결 및 봉사단 선서를 통해 본격적인 봉사단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센터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서울시 및 자치구자원봉사센터의 자살예방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협력 파트너로서 공조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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