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 득남_공식 홈페이지
[일요신문] 연기자 쥬니가 첫째 아들을 얻었다.
30일 쥬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아들을 출산했다. 쥬니는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쥬니는 지난 해 2살 연상 사업가와 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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