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오연서 미투데이
[일요신문] 배우 오연서가 숏커트로 변신했다.
오연서는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가발 썼어요. 잘 어울리나? 여러분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긴머리를 감추고 숏커트 머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캐주얼한 티셔츠와 화장기 없는 얼굴이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오연서의 숏커트에 네티즌들은 “가발 말고 그냥 숏커트로 하셔도 잘 어울릴 듯” “완전 다른 사람인 줄” “정말 잘생겼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