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비키니녀 최소라 열애_젠틀맨 캡처
[일요신문] '도전수퍼모델코리아3' 출연자 모델 최소라(21)가 열애 중이다.
8일 한 매체는 “최소라가 올해 초부터 일반인 남자친구와 핑크빛 만남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최소라의 남자친구는 모델업계 종사자는 아니지만 180cm가 넘는 큰 키에 남자다운 훈남 외모라는 전언이다.
이날 모델 고소현도 올해 초부터 동료 모델 박성진과 교제 중인 사실이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한편, 최소라는 싸이 젠틀맨에 비키니녀로 등장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